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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면서 쓸모있게 오래도록 쓰여지도록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디자인 하지 않은 나무접시'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지요. 무심해 보이지만 수차례 수정작업을 거쳐서 형태와 크기, 나무의 두께 모서리의 둥글어지는 정도를 알맞게 찾아내었습니다. 나무 접시를 사용해 보니 접시로도 트레이로도 쓰여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가지 음식을 푸짐하게 담아내거나 여러 종류의 음식을 한트레이에 담아내기에 좋습니다. 바닥면을 평평하게 깎아 작은 접시나 컵을 올릴 수도 있지요. 견고함에 유리하도록 가장자리를 두툼하게 깎아주되 윗면을 살려주어 캐주얼한 감성을 살렸습니다. 소재 : 월넛 L : 27cm (지름) x H2.5cm XL : 31cm (지름) x H2.5cm -수제품의 특성상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문제작 제품으로 10일 내외의 제작기간이 소요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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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바이는 손끝 정성으로 만들어내는 핸드메이드의 가치를 전합니다.
니어바이 나무제품은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깎아서 만듭니다.
제품마다 색상과 크기, 모양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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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디자인 하지 않은 나무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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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50,000원 |
상품간략설명 | 기본에 충실하면서 쓸모있게 오래도록 쓰여지도록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디자인 하지 않은 나무접시'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지요. 무심해 보이지만 수차례 수정작업을 거쳐서 형태와 크기, 나무의 두께 모서리의 둥글어지는 정도를 알맞게 찾아내었습니다. 나무 접시를 사용해 보니 접시로도 트레이로도 쓰여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가지 음식을 푸짐하게 담아내거나 여러 종류의 음식을 한트레이에 담아내기에 좋습니다. 바닥면을 평평하게 깎아 작은 접시나 컵을 올릴 수도 있지요. 견고함에 유리하도록 가장자리를 두툼하게 깎아주되 윗면을 살려주어 캐주얼한 감성을 살렸습니다. 소재 : 월넛 L : 27cm (지름) x H2.5cm XL : 31cm (지름) x H2.5cm -수제품의 특성상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문제작 제품으로 10일 내외의 제작기간이 소요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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